부적이 훼손되거나 분실된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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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13회 작성일 19-05-11 10:41본문
삼보에 귀의하옵고.....
이곳 도계사에서 법산스님의 기(氣)가 들어가고
부적 사용자의 사주(생년월일시)와 이름이 들어간 맞춤부적을
몸에 지니거나 소지하는 과정에서 또는
부적을 이불이나 베개속에 보관하는 도중에서 .. 등등
누구나 부적을 사용하는 중에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나 가족의 실수로 부적이 든 옷을 세탁기에 넣어 돌려
부적이 훼손된 경우
또는 본인의 실수로 부적을 변기에 빠뜨려 부적이 젖었거나 훼손된 경우
그리고 실수로 부적을 잃어버렸거나 분실한 경우에는
부적을 처음 신청할 때와 같은 방법으로 다시 부적을 신청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적의 종이에 물이 젖어버리면 부적의 기가 빠져나가고
부정이 타게되므로 이런것은 사용이 불가하니
이렇게 못쓰게 된 부적에 대하여는 미련을 버리고 소각하기 바람)